서지 (surge)와 ESD의 차이점이 뭔가요?

 

ESD는 Electrostatic Discharge 의 약자로서 정전기를 방전시키는 장치,설비,포장들을 통틀어 말합니다.

가령 정전기에 아주 민감한 IC를 운반할때 외부 정전기로 부터 IC를 보호하기 위해 도전성 스폰지나, 도전성 팩에 담아 운반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스폰지나 팩도 ESD 장비라고 할수 있죠. 

 

 

 

전자회사에 가보시면 이러한 장치를 아가씨들이 손목에 차고 있는 것을 더러 보았을것입니다. 이것도 ESD 장비입니다.

즉 인체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로 인해 주요 부품들이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손목에 도전띠를 차고, 이것을 전선으로 접지시켜서 작업을 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정전기를 방전시키는 목적으로 만든 물건은 모두 ESD 장비,장치라고 부르죠. 참고하세요.

 

 참조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8&docId=59610080&qb=RVNE&enc=utf8§ion=kin&rank=6&search_sort=0&spq=0 

 

 

Surge 발생원(The surge of orgin to a surge)

 

 

보통 우리가 아는 surge는 낙뢰 surge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ESD(Electrostatic Discharge)는 정전기라고 하며,가장 흔하게는 전자 장치가 충전된 물체에 접촉할 때 발생하는 수천 볼트의 정전기 방전이며 잠재적으로 손상을 줄 수 있다. ESD의 발생, 전자 시스템에 대한 손상, 인체 및 기게 모델 시험, IEC 규격 만족 수준, 디자인 접근방식 등을 설명한다.

 

surge는 EOS(electriocal overstress : 전기적 과부하)의 일반 용어로 볼 수 있고, EOS는 번개(lightning), 전기자기파(EMP), 정전기방전(ESD), 시스템 과도전류(STP)를 포함하는 개념이므로 ESD는 EOS의 부분집합 관계라 할 수 있다.

 

참조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8&docId=66224033&qb=RVNE&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 

 

 

1.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 전자파 방해(간섭)

   - EMC 전자파 양립성은 EMI, EMS로 나뉩니다.  EMI는 전자파를 발생하여 타기기에 영향을 미치는것이고, EMS(전자파 내성)는 타기기에서 발생된 전자파에 의해서 대상기기가 영향을 미치는것 입니다. 

 

2. ESD(ElectroStatic Discharge) : 정전 방전 (정전기 방출) 

   - 정전기에 의한 기기의 영향을 평가합니다. 

 

3. SAR(Specific Absorption Rate) : 전자파 흡수율

 

 

참조 : http://blog.naver.com/bkpark777?Redirect=Log&logNo=80164645562